범일동 귀금속 상가
예물반지를 하기위해
범일동을 마냥 걸어다녔다
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

막 손짓하고 부르는 사장님들 사이로
정신 없이 똑같은 제품을 보고
머리가 아픈체로 발길을 돌렸다

다음날 인터넷에서 검색한뒤
투링바이 라는 곳을 찾게 되었다
ㅠ ㅠ 왠걸 왜케 특이하고 이쁘고 ㅠ ㅠ햐~~이쁘다 다

쇼핑몰도 있던데 그것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 ㅠ

우결에서도 나왔다고 하던데~~
직접 만들어볼수도 았어서 좋을것같아

담에 간단한 커플링하나더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도
좋을듯~~^^

우리가 골른 커플링~~^^이쁘당
메인석 위치도 이쁘구 ~~^^
김소정 디자이너님의 작품들은 다이쁘다
친절하고 설명도 너무 디테일하게 잘해주신다

 
우리가 산 디자인이 젤 이쁜것같다

반지가 젤 메인인데 너무 감동이다
김소정 디자이너님 디자인 다이뻐서
나만 갖고싶은 욕심이 생긴다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