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량감이 적으면서도 적당히 심플하게,

그러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생각하다가

구상하게 된 디자인입니다.

중량감이 커지지않게 양쪽을 겹쳐올리는 대신

 한쪽 부분만을 깎아내어 반은 펄광, 반은 유광,

그 사이는 매끄럽게 이어지게끔 그라데이션 효과를 넣었습니다

심플하면서도 여자분 반지는 스톤의 갯수,

디자인 또한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도 넓은 디자인입니다 ^-^